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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편 선도체험기 11나의 서재 2025. 12. 8. 21:27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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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의 기본 사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알아내어 그 본성을 직접 보는 것이다.
"구도자가 누진통을 성취하면 어떻게 됩니까?"
"더 이상 생로병사의 윤회의 고리에 묶이지 않게 됩니다. 성욕을 끊지 못하는 한 우리는 다음 생에도 인간계나 축생계에 태어날 인과는 그대로 안고 있게 됩니다. 성이야말로 생로병사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언제까지나 생로병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극락이나 열반계나 피안이나 하늘나라에는 남자도 여자도 없고, 시집가고 장가드는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욕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정을 연마하여 기로 바꾸는 연정화기의 공법이고, 연정화기의 완성이 곧 누진통의 성취입니다."
구태여 종교인이나 구도자가 아닌 일반 독자라도 <장자>는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그 웅혼한 스케일과 자유분방한 상상력 그리고 그 장쾌하고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문장, 기상천외의 발상 등으로 영원히 전 세계 지식인들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고전임이 분명하다.
"조상의 좋은 묏자리가 자손을 금시발복하게 한다면 이 세상에 바르고 착하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건실하게 살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될 것입니다. 그 대신 묏자리 쟁탈전으로 인한 폭력과 불법의 난무로 영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묏자리로 발붙일 곳이 없는 살벌한 암흑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풍수는 기복신앙과 마찬가지로 매장문화가 남긴 일종의 미신이요 허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명당에서 나오는 기운과 대주천을 성취한 수행자가 발산하는 기운은 비교의 대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명당의 기운이 희미한 반딧불이라면 대주천 수행자의 기운은 백열등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수행을 통하여 터득한 기운이야말로 명당에서 나오는 지기에 대면 그 강력하기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식민사학자들은 삼대경전뿐 아니라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 <부도지> 같은 선가사서들의 핵심적인 요소들은 제쳐놓고 극히 지엽적인 결점들을 들추어내어 구한말에 쓰인 위서라고 생억지를 쓰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선전상 괴벨스는 말했습니다. '흰 것을 보고 검다고 하면 처음에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네 번 ... 백 번 천 번 무한히 계속하면 결국은 누구든지 흰 것을 보고 검다고 믿게 된다.' 이 말은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옆에서 누가 '너는 바보'라고 계속 외어대면 결국은 그 말에 최면당하여 바보가 되어 버리고 만다는 뜻입니다.
모화시대주의, 화이사상, 반도사관, 식민사관은 남 못지않게 우수한 우리 민족을 보고 처음부터 남의 나라의 종살이나 해 온 열등 민족이라고 자꾸만 최면시키고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언제쯤 되어야 수련이 잘되었다 안 되었다는 하는 일이 없어집니까?"
"기공부가 진행되어 소주천, 연정화기, 대주천, 삼합진공, 연기화신을 이루고 마음을 완전히 비워 부동심을 얻은 후에는 백회가 하루 24시간 풀가동되어 단전은 언제나 따뜻하게 달아오르게 됩니다. 이때쯤 되면 수련에 기복이나 굴곡 같은 것은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접이불루법>
"우선 일방적인 동작을 지양하고 부창부수라는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상호 협조 하에 모든 절차를 조금도 차질 없이 진행시켜야 합니다. 남근이 완전 발기되지 않으면 일을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완전 발기되었으면 교접을 시작하되 남성은 사정이 임박해 왔다는 느낌이 왔을 때 남근이 삽입된 상태에서 일시 동작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때 배우자는 충분히 이해하고 호응해 주어야 합니다. 동작을 일시 중단하는 것은 사정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이때 사정하려다가 전립선 부위에 멈춰있는 정액을 의식으로 회음혈 쪽으로 보냅니다. 이것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통증을 유발하든가 비뇨기과 전문의 말대로 염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전은 강력한 용광로와 같아서 액체를 기체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기운을 회음과 장강 쪽으로 해서 미려를 거쳐 명문, 신도, 대추혈, 백회로하여 임맥으로 내려보내어 임독을 한 바퀴 돌려 소주천이 되도록 합니다. 이때만은 자연의 기의 흐름과는 달리 역방향으로 기를 돌립니다.
물론 그 전제 조건으로 기문이 열려 운기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수련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기운이 일단 독맥과 임맥으로 흘러도 사정이 되지 않고 있는 이상 교접중인 남근은 그대로 발기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사정 욕구가 완전히 사라지면 다시 동작을 시작합니다. 대체로 15분 내지 20분쯤 후에 다시 사정 직전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동작을 멈추고 기운을 아까처럼 독맥 쪽으로 돌립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부부가 합심 협력하여 상부상조하게 되면 성행위는 한 시간, 두 시간을 계속해도 남근의 발기력을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허탈감도 피로감도 전연 느끼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각자가 자기 자신보다 상대를 더 배려해 주는 한 무아지경 속에서 기운은 오히려 싱싱하게 되살아납니다.
소주천이 완성된 후에는 의식만 걸면 정은 기로 바뀝니다. 전립선 부위에 정체되어 있는 정액이 기로 바뀌어 수련 에너지화 하는 것을 일컬어 연정화기라고 합니다. 정력이 왕성한 총각이나 독신자들은 성욕을 참으면 항상 전립선 부위가 무지근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일단 소주천이 완성된 수행자는 전립선 부위에 뭉쳐 있는 정액을 단전에 보낸다는 의식만 걸어도 금방 통증이 해소됩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이 정착되면 과거의 업장도 빨리 해소될 것입니다. 이처럼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마음을 비웠다고 합니다. 기운이 안 들어온다고 해서 하늘에 대고 기운을 많이 보내달라고 애원만 할 것이 아니라 나보다 못한 불행한 이웃에게 하루에 단 한 가지씩이라도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하늘은 축복을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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