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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편 선도체험기 6
    나의 서재 2025. 11. 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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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lifenlight.tistory.com/238

     

    약편 선도체험기 5

    https://lifenlight.tistory.com/m/237 현묘지도는 신라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의 난랑비서에서 언급한 우리나라 고유의 심신수련 체계이다. 국난이 계속되면서 현묘지도는 암암리에 전수되어 명맥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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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몸은 정에서, 마음은 성에서, 기는 명에서 나왔으므로 성명정 세 가지를 함께 닦아야 한다. 몸공부, 기공부, 마음공부가 반드시 삼위일체가 되어야 진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세 가지 수련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느 한 가지나 두 가지만 고집해도 수련은 헛돌게 되어 있다.

    이 중에 마음공부는 바로 관찰이다. 누구를 믿고 의지하고 기도하는 것은 관찰이 아니다. 오직 자기 자신의 자성을 밝혀나가는 것이 마음공부이고 관찰이다. 구도자가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만 안다면 견성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무슨 일에 자기도 모르게 화가 났을 경우엔 지체없이 내가 지금 화가 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차리는 것이다.

    두려움도 슬픔도 증오심도 혐오감도 자만심도 일어나는 순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관찰이다. 알아차리지 않고는 살펴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자성을 가리고 있던 미망의 껍질을 한 꺼풀 한 꺼풀씩 벗겨나가는 것이 바로 관찰을 통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자기가 지금하고 있는 일에 정신을 번쩍 차리고 그것에 온 신경을 집중함으로써 우리는 번뇌에서 벗어난다. 번뇌만 물리칠 수 있다면 우리는 지혜를 거머잡을 수 있다. 지혜는 관찰을 통해서만이 얻을 수 있는 열매이다. 바로 이 지혜가 여러분의 수련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1993년 9월 3일 금

    선도수련을 통해서 몸공부, 기공부, 마음공부가 꾸준히 향상되면 수련자 자신이 우주와 하나가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라는 준재는 우주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라는 존재는 우주 속에 녹아들어 가 버린다. 그렇게 되면 온전히 우주의 주인이 된다. 그 첫 번째 단계가 우주 내에 있는 모든 기운을 자기 마음대로 가져다가 쓸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첫째로 지구상에 있는 이름난 산의 정기를 자기 마음대로 불러올 수 있어야 한다. 그다음 단계로는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 예컨대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 명왕성, 해왕성 등은 물론이고 북두칠성을 위시하여 우주 내의 어떠한 별의 기운도 끌어다 쓸 수 있다. 그다음에는 우리들 자신의 수련을 도와주는 성현들의 기운도 끌어다 쓸 수 있어야 한다. 환인, 환웅, 단군 할아버지와 부처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한 분씩 떠올리면서 선정에 들면 그분들의 기운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1993년 9월 25일 토

    "이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인간이 살기 알맞는 별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비행접시를 타고 지구를 방문하는 생명체들은 그런 별에서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대대로 지구상에서만 살아왔다고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른 별에서 온 영가들도 얼마든지 지구상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지상에 나타났던 성현들은 지구 문명보다 수백 년, 수천 년 또는 수만 년 앞선 별에서 왔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막연히 먼 별나라를 그리워하는 일이 가끔 있는데, 이것은 우리들 자신이 원래 다른 별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1993년 10월 27일 수

    "몸에 일어난 통증과 같은 문제뿐만이 아니고 마음에 일어난 갈등도 같은 요령으로 관찰을 해 보십시오. 갈등 요인을 관찰하는 동안 그것은 마음과 하나가 되어 서서히 해결의 실마리를 잡게 될 것입니다. 구도자가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만 안다면 견성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찰은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입니다. 관찰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화가 벌컥 나면 나기가 지금 화가 나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므로 그 화에 먹혀버려 이성을 잃고 날뛰게 됩니다.관찰이 습관화되면 적어도 이런 경지에는 빠지지 않게 됩니다."

    1993년 10월 28일 목

    "탐욕, 성냄, 어리석음, 자만심, 태만 못지않게 졸음 역시 수도를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졸음이 오는 순간 제때에 알아차리고 관찰을 해야 합니다. 졸음 역시 달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한번 실험을 해 보십시오. 아마 처음에는 관습 때문에 저항을 느낄지 모르지만 몇 번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나면 알아차리는 순간 졸음은 퇴치할 수 있게 됩니다."

    1993년 10월 29일 금

    "건강한 몸으로 기운을 타고 마음공부를 잠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홀연히 깨달음이 올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나 감정의 움직임만을 의식하고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지금 취하고 있는 몸의 동작도 의식하고 관찰합니다. 누워있으면 누워있음을, 달리고 있으면 달리고 있음을, 산에 오르고 있으면 산에 오르고 있는 자신을 의식하고 관찰합니다. 이렇게 마음과 몸이 늘 하나가 되어 움직이면 번뇌가 끼어들 여지가 없게 됩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기운도 따라가게 되어 있으니까, 마음, 기운, 몸 셋이 한 덩어리가 되어 움직입니다. 인간이 참된 행복은 이처럼 마음, 기운, 몸 셋이 한 덩어리가 되었을 때 느끼는 것이지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이나 물질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1993년 12월 8일 수

    수련을 꾸준히 해 오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마음이 즐겁고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이 지속이 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이ㅣㅁ 성통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반드시 이유 없이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조건 없이 행복을 느껴야 한다. 이유 있는 즐거움은 이유가 없어지면 사라진다. 그러나 이와 조건이 없는 즐거움이나 행복은 이유와 조건을 초월한 진여와 통하고 있으므로 그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1994년 1월 1일 토

    병이라는 것은 왜 나는가? 마음이 건전하지 못하면 병이 난다. 일주일에 한번씩 5,6시간씩의 산행만 규칙적으로 해도 웬만한 고질병에서는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달리기를 50분쯤 하면 된다. 그리고 오후에 20분쯤 도인체조를 하면 모든 병마에서 해방될 수 있다. 수도는 열심히 몸을 놀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건강해진 다음에 호흡도 하고 마음공부도 해야 된다. 몸이 든든하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의욕이 생긴다. 기공부는 바로 이런 바탕 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기운을 타고 즐길 수 있는 경지만 되면 그때부터 마음공부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1994년 5월 18일 수

    나를 찾는 숱한 수련생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명현반응이나 빙의현상을 자주 겪는 사람일수록 수련의 진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몸살, 명현반응, 빙의 현상은 수련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는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증거이다. 이것을 알면 수련 중에 몸이 나른하고 으슬으슬 떨린다고 해서 불안해하거나 걱정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속으로 축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란 제아무리 수련자라고 해도 오랫동안의 습관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그래서 우선 몸이 아프면 괴로워하고 의욕을 상실한다. 이런 때야말로 관찰을 생활화해야 한다. 관찰을 생활화한 사람은 생명의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이러한 부작용을 잘 알기 때문에 추호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씩씩하고 의연하게 이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1994년 5월 19일 목

    피부호흡의 경지에 도달한 수련자는 쉽사리 삼매에 들 수 있고 어떤 대상에든지 정신을 집중하면 그 정체를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붓다의 호흡법에서 말하는 지(止)와 관(觀)을 성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쯤 되어야 비로소 독자적으로 수행을 쌓아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관을 할 수 있다면 구도자로서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자기 앞길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1994년 5월 23일 월

    "예언서에 나온 말들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 그러한 예언들은 이미 몇천 년 전부터 있어 왔지만 한 번도 적중한 일이 없습니다. 과거의 종말론은 전부 다 혹세무민 한 것으로 결론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늘은 요긴하게 쓸 인재에게는 남보다 가혹한 시련을 안겨주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부가 크게 될 인재일수록 심한 빙의현상을 겪게 마련입니다."

    "빙의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편을 좀 알려주십시오."

    "그 방편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지켜보는 겁니다. 관찰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우리 앞에 닥치는 어떠한 역경이나 난제든지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관찰을 통하여 빙의는 인과 때문에 오는 업장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알게만 된 것이 아니고 꾸준히 관찰을 하게 되면 빙의령도 천도시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천도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은 3년 전부터였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중단이 막혀서 고생하는 수련자가 찾아오면 압봉을 이용하여 막힌 경혈을 뚫어주곤 했는데, 그것이 사실은 빙의 때문이라는 것을 뒤에 알고는 압봉 이용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1994년 5월 26일 목

    "가슴이 답답하다든가 중단이 막히는 이유는 빙의 때문입니다."

    1994년 6월 11일 토

    "인생이란 하나의 수련도장이기도 합니다. 자살은 학교에서 공부하던 학생이 공부하기 싫다고 중도에 도망치는 것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 나가면서 그 업장을 하나씩 하나씩 벗어나야 할 의무가 지워져 있습니다. 인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언제까지나 윤회의 고리에서 탈출할 수 없습니다. 이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자는 것이 구도의 목적입니다. 견성은 바로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입니다."

    1994년 7월 2일 토

    "도장을 개설할 만한 지도자가 되려면 적어도 자기 자신에게 빙의되어 들어온 빙의령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의 빙의령까지도 천도시킬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빙의굴 통과 10단계 수련 단계는 뭡니까?"

    "첫 번째 단전호흡을 시작하여 호흡문이 열리고 기를 느끼는 단계, 두 번째는 소주천, 세 번째는 대주천, 네 번째는 삼매의 단계(피부호흡)이고 다섯번째가 바로 빙의굴을 통과하는 단계입니다. 여섯 번째는 상중하 단전이 하나의 통으로 연결되는 삼합진공의 과정이 있습니다. 이 삼합진공의 과정에는 진짜와 가짜가 있습니다. 빙의굴을 통과한 뒤에 오는 것이라야 진짜입니다.

    일곱 번째는 연정화기 단계를 말합니다. 두 번째인 소주천 단계에서 이 과정을 마치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일곱 번째 단계에서 연정화기는 제대로 정착이 된다고 봅니다.

    여덟 번째는 연기화신의 단계입니다. 생체 에너지인 기가 정신 에너지인 신의 단계로 승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초견성의 단계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명상 중에 여러 가지 빛이나 화면이 보입니다. 무엇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것이 있는가 하면 뚜렷한 광경이 보이기도 합니다. 형상이 뚜렷한 화면이 보일 때는 무엇일까 하고 의문을 품고 그것을 화두로 삼아 관찰을 하면 어느 순간에 직감으로 해답이 나오기도 합니다. 명상 중에 보이는 여러 가지 빛깔 중에서 청색은 목기, 붉은색은 화기, 노란색은 토기, 흰색은 금기, 검은색은 수기입니다.

    아홉 번째는 견성의 단계입니다. 다시 말해서 진리의 참모습을 체험하는 단계를 말하죠. 이것은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고 수련자 자신이 직접 겪어보아야 합니다. 수련자 자신의 몸과 기와 마음 즉, 인격이 이 순간에 완전히 바뀌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순간부터 세상과 우주를 보는 마음과 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지느냐 하는 것은 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부터 수련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수련의 향방은 결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견성은 했지만 수많은 생을 거쳐 오면서 형성된 습기와 아상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열 번째가 완전한 해탈을 하는 단계입니다. 지혜의 눈이 열리고 습기와 아상이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파괴되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죠. 다시 말해서 성통공완을 말합니다."

    1994년 7월 22일 금

    "수식(數息: 숨을 세며 호흡에 집중하는 단계), 상수(相隨: 마음과 호흡이 서로 따르며 하나가 되는 상태), 지(: 마음이 숨에 머물러 고요해지는 상태), 관(觀: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통찰의 상태)을 거쳐 백회가 열리고 삼매에 들기 전까지는 이뭐꼬 화두를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삼매경에 들기 전에 이뭐꼬 화두를 잡는 것은 진흙탕에 빠진 자동차가 바퀴만 헛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대주천을 통해서 피부호흡을 하고 삼매에 들 수 있게 되면 기운을 타게 됩니다. 기운을 탄다는 것은 진흙탕 속에 빠져서 헛돌던 자동차 바퀴가 마른땅 위로 빠져나와 도로를 정상적으로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몸공부, 기공부, 마음공부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승유지기(乘遊至氣) 한 상태에서 화두를 잡아야 비로소 공부가 제대로 자리를 잡게 되고 화두만 겉돌아가는 일이 없어지게 됩니다. 기운을 타지 않은 채 화두만 잡는 것은 마치 세계 일주에 나선 사람이 순전히 두 발로 걷는 것을 고집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https://lifenlight.tistory.com/240

     

    약편 선도체험기 7

    https://lifenlight.tistory.com/m/239 약편 선도체험기 6https://lifenlight.tistory.com/238사람의 몸은 정에서, 마음은 성에서, 기는 명에서 나왔으므로 성명정 세 가지를 함께 닦아야 한다. 몸공부, 기공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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