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십자회의 비전 과학

이 책은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학술적, 철학적 혹은 사회적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
인류에 대하여 무엇인가 이상한 점을 느끼는 사람,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 고통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이 책이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을 느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또한 체험을 통해 삶의 진리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
세상과 인간의 몰이해를 느기는 사람,
자신의 영적 발달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세상을 추구하려는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
불평등, 빈곤, 무지를 안타까워하는 사람,
지적이고 영적인 자기완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먼 옛날 육체적으로는 인간과 유사하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한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였다. 그들의 의식은 우리와 비교한다면 신이라고밖에 여겨지지 않을 만큼 매우 높은 수준에 다다랐다. 이 생명체는 지구에 후손들을 남겼는데, 그 후손들은 은밀하게 다른 사람들 속으로 섞여 들어갔다. 이 후손들은 자신들의 유전자 속에 그 생명체로부터 계승한 잠재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바로 장미십자회원들이 그 높은 종족의 후손들이며, 그 가르침을 실행하고 보존하는 사람들이다. 결사에 참여하지 않은 일부 후손들은 천재, 철학자, 개혁가, 화가 등의 선택된 집단을 형성하게 되었다...
장미십자회는 높은 도덕성과 자기완성을 추구하는 진실한 심성을 지니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간 모양을 한 짐승을 진정한 인간으로 변환시키는 위대한 비벙을 전수하고 있다.(물론 이 책에는 자세한 내용은 없고 일반적인 내용만 있다.) 장미십자회원들은 인간인체 하는 짐승들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밀스럽게 활동하고 있다.
은비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산의 해방이다. 무지, 고통, 동물성, 거짓, 운명 및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을 통해 어느 날 이 세상을 변화시켜 높은 인식 수준을 지니고 인간적 자질에 대해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을 지는 인간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다.(세계단일정부 수립)

인간은 신의 자녀이고 본질적으로 신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내면에는 모든 비밀 중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인간은 사슬에 묶인 신인 것이다. 인간은 그 내면에 신성한 힘과 지혜를 간직하고 있지만, 물질계에 매여있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 인간은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이는 유쾌한 혹은 불쾌한 감정의 노예이다. 일반적인 인간은 순전히 기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자신이 기계적인 상태에 있음을 인식할 대에야 인간은 자유와 의지, 의식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겨난다. 인간은 스스로의 주도권을 가지고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비가 내리고 해가 뜨고 바람이 불거나 멎는 것과 똑같이 삶의 모든일은 인간에게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은 기계로서 모든 상황에 반응하며, 일정한 자극을 받고서야 사전에 인지된, 그리고 그로그램된 동작을 수행할 뿐이다. 
모든 인간은 부모, 상황, 환경, 교육 정도, 타인의 영향 등에 의해 창조된 '인조인간'이다. 이 인조인간은 로봇과 같이 외부의 영향에 의해 입력된 자료 혹은 프로그램을 결합할 때에만 작동한다. 그의 진정한 '자아'는 완벽하게 무력화되며, 짜여진 프로그램 속에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한다. 이러할진대 인간이 자유로우며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의 모든 불행과 문제들은 성공적이지 못한 정신적 기록에서 기인한다. 은비학은 부정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긍정적인 것으로 바꿈으로써 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가르친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에테르 장에는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생명체의 생각들이 마치 전자파와 같이 진동하고 있다. 인간의 생각이 자신의 두뇌에서 나오는지, 아니면 외부로부터 생겨나는지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어떻든 상상력을 아름답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 즉 성공, 평화, 행복 등의 생각을 위해서만 개방하도록 수양해야 할 것이다.

성행위의 목적은 임신이다. 따라서 성교는 창조행위이며, 성행위를 하는 매 순간 그 행위의 수준이 동물적인가 영적인가에 따라 나쁘거나 혹은 좋은 힘이 생겨난다. 육체와 정신이 동시에 결합해야만 진정한 성적 융합에 의한 영적이고 신적인 쾌락이 생긴다. 여기에서 죄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생겨난다. 동물처럼 성교하는 사람만이 죄를 범하는 것이다.
임신 중에 성행위를 하면 자궁에 있는 태아는 성적 에너지의 강력한 흐름에 노출되게 된다. 이는 태아의 연약한 기질에 큰 영향을 줌으로써, 아이가 태어난 후 성적 조숙, 다양한 형태의 감정적 불균형, 성적 지향성의 변경 등을 초래한다. 이와 함께 여성은 이 섬세한 임신의 시기에는 우울한 분위기를 피하면서 어떠한 유형의 격정이나 근심, 비통도 절제해야 한다.

신은 자신의 의식과 이성을 성장시키기 위해 생명을 창조했다. 즉 이 우주적 존재의 가장 완벽한 발현체인 인간이 겪는 다양한 경험들을 소화함으로써, 이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 것이다. 우리는 전 우주를 통해 모든 것이 항상 들고 나며, 만상이 변화, 발전하고 모든 것이 나고 죽는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에너지 혹은 우주적 마음은 그 본질을 유지한 채 끊임없는 성장을 통해 무한대로 확장하고 있다.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그 첫걸음은 낙관주의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미 절반은 한 것이다. 완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있어 긍정적 정신지향은 그 가치를 다른 것에 비할 바가 아니다. 항상 행복하고, 긍정적이고, 완전한 삶과 에너지, 그리고 신이 가진 건설적 힘과의 조화를 느기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할줄 아는 여성, 남성에게 영적으로 순종하고, 감정적으로 격앙되었을 때도 공걱적이지 않고,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항상 그의 옆에 있어주는 여성을 만나면, 완전히 다른 상황이 전개된다. 남성이 그러한 여성과 결혼하면, 그 남성에게는 행복과 행운이 따르고, 운명도 호의적이며, 그가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은 성공을 동반할 것이다. 

내적 평화는 돈이나 신분으로 살 수 잇는 것이 아니다. 집 없는 가난한 사람이 대저택에 사는 백만장자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 행복하게 사는 것, 이는 열심히 배워야만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바로 어린아이와 같이 진정으로 삶을 즐거워하고 일몰, 아침의 맑은 공기, 새소리, 자연의 경치에 감탄하고, 신이 무한한 창조력으로 만들어 낸 생명체의 다양성에 경탄하며, 우리르 둘러싸고 있는 일상적인 것들을 즐기고 도달하기 어려운 것들에 닿으려 조바심 재니 않는 것 등이다. 

노쇠는 건설적 힘에 대한 파괴적 에너지의 점진적 승리를 의미한다. 건설적 힘은 삶을 지탱한다. 하지만 파괴적 힘은 새로운 형태의 삶을 창조하기 위해 모든 노쇠하고, 쓸모 없어지고, 정지된 것들을 파괴하려 한다. 삶은 죽음을 위해, 그리고 죽음은 삶을 위해 작용한다. 이 두 개의 힘이 곧, 우리가 마음이라고 부르는, 유일하게 존재하는 에너지의 발현이다. 파괴적인 생각을 허용한다는 것은 파괴의 과정을 도와주는, 즉 서서히 자살을 하는 것이다. 노쇠가 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은 이때문이다. 노쇠는 인간이 쉽고 편안한 삶, 게으름, 슬픔, 고통, 실망을 택하기 시작할 때 찾아온다. 생명은 운동, 이동, 활동을 의미한다. 매우 활동적인 삶을 살다 갑자기 퇴직한 사람의 휴식과 무활동은 건설적 힘을 쫓아내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그의 건설적 힘은 수분과 태양빛의 부족으로 주는 식물과 같이 급속하게 소멸된다. 자신을 늙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혼이 젊게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청년의 희망을 잃지 말고, 인간성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고, 세상과 삶의 아름다움을 즐겨야 한다. 그런 사람이 다시 사랑에 빠져, 사랑을 재발견하는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 
과식, 이는 조로를 야기하는 도 하나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즉, 소화기계통을 지나치게 혹사시키면 이 계통이 가지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적 혼이 소멸된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단식이나 금식을 해야 한다. 생명의 비밀은 활동과 휴식의 순환에 있다.

자신의 목표 혹은 희망의 대상을 잊지 않기 위해, 이를 명료하고 간단하게 노트에 적고 매일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하고, 이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음식의 절제는 의지의 진동파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왜냐하면 모든 흡수된 물질은 위에 의해 소화되고 의식에 의해 동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항상 활동적이어야 하고, 자신의 연령과 체격에 맞는 체조를 해야 한다. 담배와 술을 끊어야 한다. 흡연은 창조력을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고갈시키는 길이다. 심호흡은 생리적 균형을 유지하고, 병 혹은 신경쇠약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심호흡은 배에서 시작되어, 횡경막, 흉곽의 순서로 한다. 숨을 내쉴 때는 폐에 공기가 가급적 적게 남도록 해야 한다. 매일 아침 창문이 열려있는 방에서 5~10분간 자기의 호흡에 완전히 집중하면서 호흡하는 것도 권고할만하다. 
매일 아침 5~10분간 심호흡을 한다. 일어나서 양 손을 옆으로 올리면서 숨을 들이쉰다. 가급적 오랫동안 숨을 멈춘다. 양손을 내리면서 입으로 숨을 내쉰다. 

자기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성적 본능을 순결과 영적 승화의 진동수에 맞추기 위하여 자신의 성적 본능을 지배해댜 한다. 남성에게 육체적, 영적으로 완전히 헌신하고 그를 지지하는 여성은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뿐아니라 성공을 열어준다. 이러한 여성은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녀는 남성에게 헌신하고 그를 위해 싸우며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그의 편에 서 있는다. 이러한 여성은 남성에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잡득시킬 수 있을 만큼 현명하다. 이러한 여성은 남성이 높은 존재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에게 구호와 지지의 손길을 뻗친다. 남성은 여성으로부터 어떻게 사랑을 얻는지, 그리고 여성에게 어떻게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영적 발달과 삶의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은 사전에 계획되고 동반자의 동의를 얻은 계획에 맞추어 성생활을 조절해야만 한다. 
다음의 경우에는 성접촉을 삼가야 한다. 
감정이 불안정할 때, 과음 후, 월경기간 혹은 직후, 감정적, 영적 갈망이 없을 때, 환자를 방문한 후, 병에 걸렸을 때, 임신 중일 때

감정은 매우 강력한 진동파로, 그 자체가 파괴적이거나 건설적일 수 있다. 슬픔, 우울, 혐오, 질투 등은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혈액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매우 파괴적인 힘의 진동파이다. 항상 슬픈 상태에 빠져있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그 사람의 진동파를 전달받아 자신도 모르게 우울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항상 행복과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는 사람의 주위에는 즐거움, 번영, 안정과 같은 긍정적 진동파가 퍼져나간다. 감정적 안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극단, 즉 억제할 수 없는 기쁨, 형언할 수 없는 슬픔 등을 피해야 한다. 안정, 평화, 균형이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 되어야 한다. 아무것도 자신을 상하게 하거나 균형을 깨드리지 못하도록 할 정도로 마음을 굳게 먹으면서 스스로의 자제력, 과단성, 냉정함을 함양해야 한다. 높은 수준의 의식만이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한다.
만약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사랑의 감정을 표출한다면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을 행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진동파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감정에서 동일한 진동파가 일어나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인종, 출신, 피부색에 관계없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보다 광범위한 의미에서 지켜야 할 것이다. 

상상의 건설적 본질, 즉 계속 반복하면 상상이 물질적이고 구체적이며 감촉할 수 있는 현실로 변한다는 점은, 우리가 상상에 대해 고찰하면서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항상 지혜, 사랑, 진리를 생각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양한 부를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투쟁한다. 그들은 부자가 되고 나서야 자신들이 아직도 불행함을 발견하며, 행복이 부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자신의 실수를 알게 된다. 경험을 통해, 행복과 쾌락을 혼동해서는 안됨을 알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은 인간의 마음 속에 숨어있다. 행복은 형언할 수 없는 반가움을 주면서 마음에서 깨어난 작은 새처럼 지저귄다. 우리가 그 새의 지저귐을 듣지 못한다면, 이는 단지 작은 새가 "외부의 소음"에 놀랐기 때문이다. 작은 새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부족하면 행복은 사라진다. 작은 새가 지저귀도록 깨우는 거은 물질적 쾌락이 아닌 혼 속에 깊이 있는 것이다. 행복은 외부의 사건들과는 관계없는 내적 상태일 뿐이다. 행복함은 내적 평화의 달성과 자신의 발견을 의미한다. 

우리는 현재 가진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도록 배워야 하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어떤 특별한 사건을 기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기가 가진 것만으로 즐겁지 않은 사람은 절대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지 못한다. 현재를 살아야 한다. 유일한 실재는 현재이다. 과거나 미래는 실재가 아니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고 호흡하고 주변을 보고 새의 지저귐을 듣고 아침식사를 하는 것 등을 기뻐해야 하며, 삶의 매 순간을 만끽해야 한다. 

남성은 언제나 여성에게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완벽한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여성은 남성이 다정함과 낭만을 상실할 때 가장 큰 환멸을 느낀다. 여성에게는 남성의 끊임없는 사랑 고백이 필요하다. 집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남자가 면도를 하지 않고 식탁에 나오고, 여자가 머리를 빗지 않고 단정치 못한 모습으로 나온다면, 이것이 그들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들의 영적 진동은 낮아질 것이다. 상대방의 생활을 보다 즐겁게 하기 위해 서로 관심을 표시하고 사소한 것들에 대해 잊지 않는 부부는 행복하다. 예컨대 남편은 로맨틱해야 하며, 아내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그녀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사랑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남성은 여성의 남편, 애인, 친구, 아버지, 형제가 되어야 한다. 여성도 남성의 아내, 애인, 어머니, 친구, 남매가 되어야 한다.

은비학의 보다 깊은 탐구를 원하는 독자에게 구체적인 안내와 실습을 포함하는 과정 참고사이트
http://www.ihf.cl

간략한 소감
수메르 문명, 거인들의 유적, 고대 문명의 신비함 등을 보면 인간 창조와 언어의 시원에 대해 궁금해진다. 성경에는 단순히 창조와 바벨탑 사건으로만 간략히 기록이 되어 있고, 선악과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존재한다. 수메르문명을 연구한 제카리아 시친도 외계인의 인간창조설(DNA 유전자 조작)을 지지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그토록 위대한 외계인은 굳이 동물같이 생활하는 지구의 인간과 피를 섞게 되었을까? 여하튼 인류의 시원에 관한 궁금증은 시원하게 답은 찾기가 어려운 듯 하다. 
이 책은 조화, 중정, 균형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주역을 비롯한 동양철학의 내용과 비슷하다. 아직 주역을 공부해보진 않았지만, 주역보다는 수준이 낮은 학문인 듯 하다. 여하튼 인류가 사랑으로 하나되고 진보하는 것은 좋은 현상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