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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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십자회의 비전 과학나의 서재 2024. 1. 28. 22:56
이 책은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학술적, 철학적 혹은 사회적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 인류에 대하여 무엇인가 이상한 점을 느끼는 사람,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 고통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 이 책이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을 느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또한 체험을 통해 삶의 진리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 세상과 인간의 몰이해를 느기는 사람, 자신의 영적 발달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세상을 추구하려는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 불평등, 빈곤, 무지를 안타까워하는 사람, 지적이고 영적인 자기완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다. 먼 옛날 육체적으로는 인간과 유사하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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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않는 부의 비밀나의 서재 2023. 1. 29. 15:32
발췌 내용 나는 젊었을 적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많이 주어져 풍요로워진다.(마태복음 13:12)"라는 성서의 한 구절을 이해할 수 없었다. 성서의 다른 가르침과 차이가 있고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은 하나의 법칙을 일컫는 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많이 주어진다." 이것이 정답이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마음은 더욱더 많은 것을 끌어당기는 자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를 얻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부를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집중과 준비만 있으면 된다. 부의 법칙을 전력으로 실천하고 그것에 숙달해야 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가난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당장 털어버리자. 가능한 한 겉모습을 풍요롭게 하고, 바람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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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나의 낙서장 2023. 1. 17. 22:07
중 중요한 것은 무심결에 하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자꾸 반복해서 말하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자꾸 원하는 최종 목표를 말하면 최종 목표가 영혼 속에 자리잡게 된다. 그러면 이미 그곳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단 원하는 목표가 중간에 자꾸 바뀌면 그것은 영혼 속에 각인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일본에 라는 말이 있다. 말 안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확신에 찬 말을 하면 현실이 그 뒤를 따라온다고 한다. 1999년 7월,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인 주변에 35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은 의 물이 깨끗해지면 일본 전체의 물이 깨끗해진다고 하는 옛말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더러워진 호수가 고 강하게 말을 하였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수면을 덮고 있던 악취를 풍기는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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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나의 서재 2022. 10. 25. 21:52
인생의 참맛은 무덤까지 안전하고 단정하게 당도하는 데 있지 않다.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로 '꺄! 끝내줬어!'라는 비명과 함께 먼지 구름 속으로 슬라이딩해서 들어와야 제맛이다. - Hunter S. Thomson 운명론에서 자기 주도로 갈아타고 눈앞의 길만 가기보다 스스로 경로를 개척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 원하는 위치에 갈 수 없다.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로 결과가 나온다. 그러므로 어렵고 부질없고 가망 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한두 번 해보고 그냥 포기하지 말고 확률게임하듯 임해야 한다. 망상활성계(Reticular Activating System : RAS) 감각기관으로 입력되는 거의 모든 정보(후각 정보는 예외)가 RAS를 거쳐 뇌로 들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RAS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