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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의학 - 생각만으로도 건강해진다.
    나의 서재 2022. 8. 20. 16:59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 10KHz 대역의 주파수를 물에 쪼이면 물의 양자파동장이 강화되어 정보를 잘 기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유리병에 물을 담고 이 유리병을 솔레노이드 코일에서 방출되는 전자기장에 1분 이하로 노출시키면 물의 양자파동장이 강화되어 물의 기억력이 증가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물의 양자파동장을 강화시킨 다음, 이 물에 특별한 주파수의 전자기장을 저장시키면 여러 방면에 응용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예를 들면, 양자파동장이 강화된 물에 500Hz 이하 및 기가 Hz 범위의 특정 주파수로 충전된 물은 산업용 보일러의 물때를 벗기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 주파수를 물에 기억시키면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 반대로 정전기장, 직류 전자기장, 초음파 등을 기억시킨 물은 식물의 성장을 억제할 수도 있다. 이것은 마치 디스켓에 정보를 저장하려면 먼저 포맷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이 물도 정보를 잘 저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자기장으로 포맷한 다음에 필요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것과 같다.
    • 가필드는 비타민이나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대신에 비타민이나 약물에 해당하는 양자파동장의 내용을 소리로 바꾸어 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수면제에 해당되는 소리를 쥐에 들려주면 쥐는 잠에 빠진다고 했다.
    • 미국의 과학자 가농(T. A. Gagnon)은 약초가 가지고 있는 야자 파동장을 채취하는 장치를 개발해 약초의 정보를 물에 전사시킨 다음 이 물을 환자에게 복용시킴으로써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 광수정 요법(opto-crystal therapy) : 광선을 수정에 쪼이면 광선은 수정의 격자에서 굴절되기도 하고 혹은 반사되기도 하여 동조성 광자(coherent photon)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을 눈을 통해 자극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독일의 생체광자 전문가인 포프는 암이 생체광자의 부족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며 따라서 생체광자를 보충하면 암이 회복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암 치료에 좋다고 알려진 많은 물질을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했는데 그 결과, 겨우살이(mistletoe) 식물의 추추물이 암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포프는 유방암을 가진 30대 여성에게 겨우살이 추출물로 치료했는데 놀랍게도 환자는 1년 만에 완쾌되었다.
    • 초양자파동장 발생장치의 유형 : 테슬라 코일, 뫼비우스 코일(Moebius coil) 혹은 카두시우스 코일(Caduceus coil), 플라즈마파(plasma wave) 발생장치, 라이프 기계(Rife machine), 정전기를 이용해 전기적 쌍극자(dipole)을 만드는 방법, 소용돌이장(torsion field) 발생장치
    • 물 요법(hydrotherapy) : 인체의 양자파동장의 흐름을 촉진하기 위해 광천수에서 목욕을 하면 만성 피로 증후군, 에이즈, 비만, 당뇨병, 요로감염, 류머티즘 등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함.
    • 광선 요법 : 인체의 어느 부위의 양자파동장이 병적인 주파수로 나타나면 그 부위에 질병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으며 이때 광선을 이용해 해당 부위에 정상 주파수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다.
    • 자기 요법 : 자기 발생장치를 조사하면 인체의 양자파동장의 정체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함.
    • 기공 장수체조 : 일정한 동작을 호흡과 정신 집중과 함께 반복하면서 동작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실제로 그 동작에 따라 어떤 부위의 양자파동장이 움직이는 것을 연상하면 양자파동장의 흐름이 촉진된다.
    • 경락을 손으로 누르거나 혹은 2 ~ 100Hz의 전기로 자극하면 뇌의 항상 일정한 부위에서 활성이 나타난다. 경락 부위만 정확하다면, 반드시 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침술의 치료 효과는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으로 지압을 하거나, 볼펜으로 누르거나, 전자파를 사용하거나 혹은 콜드 레이저를 사용해도 치료 효과는 동일하다고 한다. 침술은 인체의 양자파동장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 스트레스가 생기면 그 스트레스 상황을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스트레스를 일으킨 상황을 제3자의 입장에서 초연히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이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호흡명상을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 남을 용서할 줄 알게 되면(또는 남에 대한 원한/화/미움을 풀면)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는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평소에 만나는 모든 사람을 좋게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고,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가지면 화를 내지 않게 되며, 가능한 폭력영화나 살인영화는 보지 않는 것도 화를 내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 원한을 말로 내뱉는 것이 건강에 좋은 방법이라는 연구보고가 있다.
    • 마음은 육체의 구석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마음 즉, 사랑, 기쁨, 감사 등은 육체적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버니 시겔의 <사랑은 의사>라는 책에 여명이 1년밖에 남지 않은 35세의 말기 나소암 환자가 소개되어 있다. 이 환자는 '죽을 때까지 좋은 일이나 하고 죽자'라는 결심을 하고 고아원과 양로원을 다니면서 정말로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죽지 않고, 2년이 지나도 죽지 않아 이를 이상하게 생각해 병원에 가서 종합진단을 받은 결과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것은 '조건없는 사랑'이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높이고, 면역 세포의 강력한 자극제가 되는 혈중의 면역글로불린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 자기를 사랑해야 살려는 의지도 나오고 질병과 싸울 의욕도 생기는 것이며 자기를 사랑할 때 면역계의 활동이 강화되어 병이 치유의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다.
    • 건강을 유지하는 모범적인 53명을 인터뷰한 결과, 물질적 여유, 건강식, 운동습관만으로는 건강을 보장할 수 없으며 남에게 베풀고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하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사랑은 나쁜 마음을 소멸할 뿐만 아니라 혈액 속의 독소도 제거해 병을 낫게 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사랑이나 감사의 감정은 심장을 이롭게 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즉 사랑의 감정은 심장 박동이 매우 규칙적으로 뛰게 하며, 반대로 분노나 좌절의 감정은 심장 리듬을 불규칙하게 한다.
    • 심장수술을 받은 화자 92명을 대상으로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애완 동물을 기르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술 후 사망률이 훨씬 낫고, 노인들이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질병의 발병률이 낫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부부간에 사랑을 유지하고 있거나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으면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를 보기만 해도 감기나 다른 감염에 대항해 이겨내는 역할을 하는 침 속의 면역글로불린이 증가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사랑의 감정만 집중하고 있으면 사랑의 에너지가 스스로 알아서 건강을 바로잡아 준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 심장은 우주의 고차원 에너지를 육체에 끌어들이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고 한다.
    • 건강한 남성에게 코미디 비디오를 1시간 동안 보여주면 자연살해세포, B-림프구, 인터페론-감마 등이 증가하며, 심지어 웃는 표정만 지어도 자연살해세포 활성이 증가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일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일, 가장 기분 좋았던 일을 오랫동안 상상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나 치유를 위해서나 매우 좋으며, 또한 기분 좋은 음악을 듣는다든지,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들어가 거기서 평화와 안식을 만끽한다든지, 마음이 맞는 친구를 자주 만나서 기쁜 마음을 확장하는 것 등도 자연치유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감사하는 마음은 치유에 도움이 되고, 일상생활에서 모든 일에 깊이 감사하면 절대로 병에 걸리는 일이 없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식사를 할 때마다 굶지 않고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면 푹 자게 되어 감사한다. 부모님을 만나면 나를 낳고 길러주신 것에 감사한다. 선생님을 만나면 나를 가르쳐주신 것에 감사한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운 아침을 맞이했다는 뜻에서 감사한다. 눈이 있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두 다리가 있어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 감사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작성해서 수시로 감사하는 연습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폐암 환자가 하루에 4~5차례 눈을 감고 앉아서 5분가량 되풀이해서 자신에게 '나는 낫는다, 완전히 낫는다'라고 반복했는데 3년 후 폐암이 흔적도 없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 환자가 아픈 증세를 종이에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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