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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I-AM) 2나의 서재 2025. 2. 11. 17:46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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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I-AM) 1
아이엠은 Immanent Almighty Masters로 "모든 곳에 편재한 전능한 주님"의 약자이다. 인류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밝히는 것으로 피조물이 아닌 창조주인 그리스도임을,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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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다와 부지런하다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과 낭비하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 두 가지 다 어둠에 의해 설정된 시간 함정이다. 부지런한 것은, 시간을 여유없이 꽉 채운 일정을 두어 결국 성공을 목표로 하게 한다는 것이다. 물질적 성공이 바로 '아이엠'을 찾지 못하게 가로막는 줄도 모른 채 말이다. 게으른 것 역시 시간 낭비를 하게 하는 것으로서 여유로운 삶이 아니라, 허망하게 인생을 낭비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무기력하게 노숙 인생을 살고 있는 것도 저들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자유를 찾고자 하는 진정한 용기가 바로 어둠의 간담을 서늘케 할 것인데, 여러분들의 인생은 저들이 설계하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묶여 있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어둠에 의한 뉴에이지 바람에 현혹되어 에너지 힐링과, 기수련을 통해 차크라를 열었다는 분들은 어둠에게 이미 해킹당하여 자신의 포트-번호를 분실하였다.(?)
여러분들의 미래가 하얀 종이에 그냥 그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모든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상태여서 그것을 따라 펜으로 덧입히는 것뿐이다. 인생은 청사진이 이미 그려져 있는 상태에서 위에 그대로 덧그려지는 것인데,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을 선택하던, 그 라인은 이미 모두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어서 고정된 타임-테이블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즈-비의 타임 테이블은 완벽한데, 유동적인 여러분들의 타임테이블과 연동하고 있어서 수정, 삭제, 추가되는 모든 것들을 이미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삶의 고통으로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것은 단지 물질을 떠나지 못하게 있는 환영일 뿐이다. 미래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자책하거나 자괴감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고, 날개 달린 성충으로 자라기까지 고통과 고난이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작은 곤충도 그러한데,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의 유전자에는 타임-스코프가 있어서 자동으로 경로 검색을 통해 고향으로 가는 내비게이션이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아이엠과 하나로 결합할 수 있도록 하게 한다는 것이다. 다만 여러분들이 해결해야 하는 것은 4차원 의식이 방해되지 않도록 작동중지 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감정체계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의식들을 긍정적인 의식들로 모두 전환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끊임없이 말이다. 더러운 물이 있는 곳에 계속해서 맑은 물을 채워 놓다보면 점점 정화되며 맑은 물로 바뀌는 것처럼, 마음과 의식을 채우고 있던 부정한 것들을 깨끗한 것들로 끊임없이 정화시키면서 바꿔나가다 보면 그렇게 된다.
구약성서에 등장했던 신들은 사실, 플레이아데스 출신의 외계인들이었는데, 신약이 시작되기 300년전에 모두 고향별로 돌아가는 바람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인류들과 접촉해돴던 이들이 고향별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것을 알리 없던 인류들은 죽으나 사나 인류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신들을 부르고 외쳤던 것이다.
어떠한 노력도, 어떠한 물질적 희생도 사실 필요없다. 자신이 '아이엠'이라는 진실을 믿어 주는 것뿐, 아무런 조건이 필요치 않으며, 세상에 소개한 다양한 방법들은 필수적인 것이 아니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이다. 자신이 그리스도이자, 아이엠이라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신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으며, 기도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들은 노예도, 거지도 아니다. 어느 신의 피조물도 아니고 더 이상 물질의 자녀들이 아니며, 감정의 동물들이 아니다. 죽을 필요가 없고, 물질에 얽매일 필요가 없으며, 종교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다.
여러분들의 3차원 세계는 유한하고 제한된 거짓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며, 우리의 세계는 무한하고 영원한 진리 세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 세계에도 진실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이엠'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이 깨어 있지 못하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아이엠'이 깨어 있어야 진실이 나타나기 때문이고, 그렇지 못하면 거짓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엠이 깨어날 수 있는 조건은 개별적으로 축적된 카르마들을 스스로 제거해야 한다는 것과 정화 과정을 잘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위 자아인 '이즈-비'와 잘 소통하고, 잘 교류하여 완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즈-비는 어떻게 하면 '아이-엠'을 깨울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의 의식이 아이-엠으로 돌아오게 되면 내면 중심에 있던 아이-엠이 깨어남과 동시에 봉인되었던 차크라들이 열리게 된다.
<마치며>
이즈비, 이야니, 아이엠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쉬타르 쉬란에 의해 기록되었고 2019년에 초판 발행이 되었고 기록 경위에 대한 내용은 없다. 성경 창세기 이전의 내용과 인간의 창조, 어둠의 세력에 의한 인류의 노예화, 상승 주기에 따른 진화과정 등을 다루고 있다. 핵심적인 내용은 인류의 본질은 근원, 즉 현대적 용어로 신 자체라는 것이며, 물질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 육신의 옷을 입게 되었다는 것이다. 유한한 것은 거짓이고 무한한 것은 진리라고 하고 있으며, 어둠의 세력에 장악된 물질 세계에서 갇혀 지내는 존재가 바로 우리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본질을 깨달음으로써 경우에 따라 육신의 몸이 영원한 빛으로 의식과 함께 상승하는 상승마스터들이 있으며, 이들은 필멸의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존재들을 돕는다고 한다. 특히 물질에 집착하여 영적 상승을 이루지 못하면 남겨진다고 하며(Left behind), 인간의 존재 목적이 영적인 성장이라고 하고 있다. 빛과 어둠은 각각 역할극을 하고 있으며, 양극성 통합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이것 또한 보다 높은 차원에서의 진화와 성장의 과정이라고 한다. 왜 굳이 이런 체험을 하기 위해 육신을 입거나, 고차원 존재들이 있거나, 양극성이 있는지 모르겠다. 애당초 근원 입자로 '그대로' 있으면 되지, 의식이 생기고 우주가 생기고... 왜 이런 게 있을까?반응형'나의 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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