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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비(ISBE) 2나의 서재 2025. 2. 7. 12:15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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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비(ISBE) 1
이즈비는 영원불멸의 영적인 존재의 약자로 Immortal Spiritual BEings로 표현한다.책을 쓴 경위가 나와있지 않아 어떻게 해서 쓰여진 것에 대한 의문이 있다. 판단은 각자 하시길...오랜 세월 타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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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제 외부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내부에서 찾아야 하는데, 이 방법을 잘 사용하지 않았기에 까다롭고 어려워 보일 수가 있다. 지금까지 통용되어 왔던 돈이나, 권력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어떤 물리적인 방법으로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여러분들을 당황하게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물질 세계에서 물질만을 다루고 살아왔었기에, 여러분의 생각과 의식을 다루는 방법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여러분들의 진리는 이즈-비(영원불멸의 영적존재)이고, 그 이즈-비의 분식이 아스트랄체 형태로 여러분들의 육체와 결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육체는 아스트랄체를 보호하기 위해 제공되읐으니, 그렇게 해서 물질체험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스트랄체는 체험을 할 때마다 육체를 제공받아 갈아입었는데, 여러분들이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것처럼, 새로운 체험을 할 때마다 새로운 육체가 카르마 위원회에서 허가되어 제공되었던 것이다. 이즈-비가 직접 행성 지구로 들어올 수 없었기에 중간 매개체인 아스트랄체를 분신화하였으며, 행성에 들어설 때는 탄생의 과정을 통해 육체를 제공받았던 것이다. 아스트랄체도 유한하여 약 700~1,000년(지구시간) 정도를 사용토록 창조되었던 것이고, 이 기간에 맞추어서 육체들을 제공받았던 것이다. 아스트랄체가 기간이 종료되면 육체처럼 분해되기는 하지만 원하기만 하면 이즈-비와 결합하거나 다시 새로운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육체와 분명히 다른 점이다. 육체는 일회용이어서 다시 재사용할 수 없으며, 원소로 돌아갔다가 요구에 의해 다른 모습으로 재조립되어 제공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거짓은 참의 상대어이지만 물질처럼 유한한 것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우리는이즈-비처럼 영원한 것을 진리라 하고, 육체처럼 유한한 것을 진리와 상대되는 표현으로 거짓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이아 아니라, 영원의 개념과 상대개념으로서 여러분들에게 표현한 것이다.
심리학 용어에 '부주의맹시(Inattentional Bindness)'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있어도 관심없는 것은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을 뜻한다. 즉, 들어오고 있는 정보들을 다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집중하는 것만 기억하고, 저장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에테르 세계에서 3차원 물질계에 태어나기에 앞서 '최면요법시술'을 받았는데, 물질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영적인 분야는 관심을 갖지 않도록 설정되었다는 것이고, 설령 관심을 가진다 해도 자신들(어둠의 아눈나키들)의 소개한 프로그램과 체계를 따라가도록 입력하였기에, 지정한 이외에는 집중하지 않고, 관심을 갖지 않도록 설정하였다는 것이다.
부주의 맹시 프로그램에 의해 여러분들은 영적인 것을 보아도 그냥 스쳐 지나가고, 자신의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접촉하여도 그냥 흘려버리며, 오히려 불쾌하게 여기거나, 가까이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치부하여 철저하게 외면하거나 지원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집단 최면 프로그램에 의해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이다. 어렵게 장애물을 극복하여 벗어났다고 해도 제2, 3의 새로운 장애물들이 나타나는데, 물질적 유혹을 벗어났다 해도, 영적 유혹이 버티고 있음이니, 이것을 넘어서는 자체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물질 인생은 여러분 자유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둠이 입력한 프로그램에 따라 펼쳐지고 있었음이니, 로봇이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가족관계뿐만 아니라, 사회관계까지도 설정된 프로그램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것과, 철저하게 저들의 감시와 통제를 받고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들이 프로그램 영역을 벗어나거나 관심을 보이게 되면 제재가 있게 되는데, 물리적인 제재와 영저긴 제재가 있게 되는 것이다. 실패와 좌절을 맛보게 하고, 영적인 두려움과 공포를 통해 영역을 벗어날 수 없도록 하는것인데 전기울타리를 통해 동물들을 통제하는 것처럼 세상에는 고문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당한 사람들은 후유증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는 것이다. 어둠은 자신들의 통제력을 벗어나려고 하는 인류들에게 교묘한 트릭을 이용하여 전자파 고문을 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당하게 되면 일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게 되면서 점점 은둔형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어둠의 시험이라고 하는 것이고, 영적인 깨어남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과정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다. 어둠의 시험을 물질적 생명과 영적 생명을 담보로 하게 되는데, 이때 바로 죽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시험된다. 이것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것이 바로 상승을 성취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인생을 나름대로 계획하고 살아가는데, 일정을 짜고 미래를 설계하여 꿈을 실현하는 것이 인생의 최대목표라고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바로 '부주의 맹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던 프로그램 때문이었다는 사실이다. 여러분들이 혹여 일탈하지 않도록 계급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주입시켜 여러분들 사이를 이간시키고, 분리시켜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없도록 반목시켰던 것이다. 타종교를 공격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서로 공존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이라는 것이다. 자신들만 정도를 가고 있다고 맹신하는 것에서 나타난 현상들이며, 그래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타종교인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하고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또한 종교가 없는 이들을 불쌍하게 보거나 구원대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선교나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고, 자신들만이 구원받았다거나 택함을 받았다는 집단최면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지금껏 자신의 인생을 나름 설계하면서 살아왔다고 자부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여러분들의 인생이 아닌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었다는 것과, 이 프로그램을 어둠에서 설정했다는 사실이다. 컴퓨터 운영체계를 업그레이드 하듯이 여러분들의 운영체계 역시 4차원의 의식체계를 5차원 의식체계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마음을 비우고 의식을 멈춘 비워진 상태가 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부주의 맹시 프로그램'은 5차원 의식체계가 작동하게 되면 자동소멸하게 되고, 두 번 다시 여러분들 인생을 통제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현재 4차원 의식체계를 가지고는 어떤 노력을 하여도 노예에서 결코 한 발자국도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5차원 의식체계를 받아들여서 작동시키는 인류들은 당연히 '부주의 맹시 프로그램'이 삭제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제3듸 눈이 나타나면서 그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다.
상승기간은 주어져 있어서 더 이상 뒤로 연장하거나 늦출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이 기간 안에 상승지수를 높여야 하는 것이다. 떠나야 할 때를 알아서 정리를 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인류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언제가 그때냐 하지만 그것을 준비하는 이들은 그때를(휴거, 부활)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이다. 진리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그것은 거짓으로 가득 찬 마음을 모두 비워내는 것밖에는 없다는 것이며, 거짓으로 가득한 4차원 의식을 지워 버리는 것밖에 없다. 그것이 진리를 알아보고, 들을 수 있는 제3의 눈과, 영의 귀가 열리는 것이다.
엄청난 비용이 무기가 아닌, 정말로 평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인류들은 가난과 질병에서 해방될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없어지기 때문이며, 여러분들을 기만하고 속여왔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기에 결코 원하지 않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은 전쟁을 두려워하여 지갑을 열어 저들의 주머니를 채워 주게 되는 것이고, 저들은 여러분들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폭력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두려움을 침투시켰으며, 많은 죽음을 목격할 수 있도록 전쟁을 주기적으로 일으켰던 것이다.
빛 입자는 선형운동이 아닌 자유운동을 하기 때문에 현재를 기점으로 어느 곳으로 향할지는 정해지지 않았기에,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어도 확정할 수는 없다. 다양한 미래들이 있을 수 있기에 예언과 계시를 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를 기점으로 해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연결된다는 것이기에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밝고 희망찬 미래를 원한다면 현재에서 그렇게 활동하면 되는 것이고, 불행한 미래를 바라고 있다면 현재에서 그렇게 활동하면 되는 것이다. 격암유록이나 요한계시록 등은 천문학과 관계가 깊은데, 우주의 운행원리가 적용되었다고 해도 확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게 될 확률(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에 주의하고 준비하라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꿈꾸는 이상사회가 바로 무 문명에 있었는데, 서로 평화를 기반으로 조화로운 사회를 이끌어 나갔었다. 군대도, 경찰도, 사법부도, 입법부도, 행정부도 필요없었고, 시시비비를 가릴 일이 없었다. 무아인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였으며, 사랑했다. 무엇이든지 함께하였으며, 나누었다. 깨달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고, 이들의 봉사를 받던 주민들은 전폭적인 신뢰를 통해 하나로 화합하였던 것이다. 무 문명이 지상에서 사라지고 나서도 '알로하 정신'은 지저인 샴발라에 이어졌고, 또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태평양 도서지역에 정착하여 살아가게 되면서 비록 언어 단절때문에 온전하게 전달할 수 없었으나 흔적은 면면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다. 비록 기록할 수 있는 문자는 없었지만 구전을 통해서, 노래를 통해서 전해질 수 있도록 했다. 무아인들은 자연을 따로 분리해서 보지 않았으며, 하나의 정신으로 이어졌음을 알고 잇었기에 늘 자연과 교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하와이를 대표하는 훌라춤은 사실, 자연과 교감하는 언어로써 전해진 것이며, 파동의 춤을 손동작을 통해 전달하였던 것이다. 어찌 보면 문자가 필요없었던 것이고, 모든 것을 동작을 통해 교감하였던 것이다. 무아인들은 늘 기쁨이 넘치고 잇었고, 늘 평화가 함께하고 있었기에 이런 것들이 심상언어로써, 파동언어로써 전해졌던 것이다. 마음에는 항상 상대를 배려하고 축복하는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었기에 좋은 기운들이 활기차게 넘쳐났던 것이며, 이것이 하나의 전체의식을 형성하였던 것이다. 거짓이 없는, 분리가 없는, 폭력이 없는 사회 이것이 바로 '알로하 정신'으로 하나 된 사회였다.
진정한 평화는 '알로하 정신'에 의한 인류들의 마음들이 배려와 축복으로 가득 넘쳐야 찾아오게 되는 것이며, 경쟁이 사라지고, 분리가 사라지고, 폭력이 사라져서 비폭력 사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그래서 더 이상 무기들이 필요없는, 국경들이 사라지는 하나로 통합된 인류사회가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여러분들의 물질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목적이 아니라 경험이 목적이었으며, 경험을 통해 자신의 본질, 정체성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여러분들은 인생을 통해 신들을 만나게 되는데, 경배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들의 본질을 찾게 하기 위해서이다.
여러분들도 신들처럼,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는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려고 만나는 것인데, 여러분들은 신들을 친구가 아닌 경배의 대상이라고 받아들였으며, 기도를 들어주는 존재들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영적성장과 영적 개달음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신과 피조물이란ㄴ 관계를 설정할 필요가 이었으나, 이것을 악용한 존재들도 있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정상적으로 '이즈-비'와 연결되어 있다면 육체와 생리체(3D Physiological Body)와 심형체(4D Psychotypical Body)와 성기체(5D Astral Body)와 성심체(6D Astropsychic Body)를 옷으로 입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류들에게 똑같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육체+생리체만 결합된 인류들이 있으며, 육체+생리체+심형체만 결합된 인류들이 있는데, 인류들의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즈-비는 혼(soul)을 다른 의미로 표현한 것으로, 6차원 물질체인 성심체를 입고 있으며, 7~9차원까지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존재를 의미한다. 여러분들이 바로 '이즈-비'이자, 신이라고 하는 사실과, 물질체험을 뒤로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때가 다가왔다는 것이다. 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것이며, 그렇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이 책 또한 책이 기록된 경위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집필시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진짜 우주인이 보고 쓴 것인지 한국인이 쓴 것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어쨌든 우주의 기원과 다가올 미래?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반응형'나의 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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