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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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니샤드 "무엇을 알아야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까?"나의 서재 2023. 3. 12. 14:41
는 내면화의 길로 들어선 인간 정신이 피워낸 꽃이다. 의 현자들은 명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하나이고, 자연현상은 인간의 내면 의식의 반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가 오감을 통해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은 궁극적인 실재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이 하나의 궁극적인 실재가 모든 존재의 핵이며, 우리의 참 자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그 힘과 하나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이 직접 '하나임'을 체험 할 수 있다. 그리고 죽은 다음에 궁극적인 실재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에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이 태어난 목적이며, 인간 정신은 이 목적을 향해 진화해 나가고 있다. 1부 2장 1-2. 참 자아의 영속적인 기쁨을 추구하는 길과 일시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길이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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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웨이(The Infinite Way) - Joel Goldsmith나의 서재 2023. 2. 26. 10:41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 그러니 육신은 육신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말씀'이기도 합니다. 육신이 되더라도 그 본질이나 성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원인(말씀)은 결과(육신)로서 눈에 보이게 되지만, 육신의 본질이나 정수는 여전히 '말씀'이고, '영'이고, '의식'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인간 세상을 지배해 온 모든 문제들은, 두 세계가 따로 존재한다는 믿음이나 이론에 근거합니다. 하늘 왕국, 곧 영적인 삶이 따로 있고, 물질 세상, 곧 죽어질 존재가 따로 있다는 믿음이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에 바탕으로 깔려있어 작동하기 때문에, 세상의 풍경들을 그토록 모순과 갈등과 문제의 연속으로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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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않는 부의 비밀나의 서재 2023. 1. 29. 15:32
발췌 내용 나는 젊었을 적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많이 주어져 풍요로워진다.(마태복음 13:12)"라는 성서의 한 구절을 이해할 수 없었다. 성서의 다른 가르침과 차이가 있고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은 하나의 법칙을 일컫는 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더 많이 주어진다." 이것이 정답이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마음은 더욱더 많은 것을 끌어당기는 자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를 얻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부를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집중과 준비만 있으면 된다. 부의 법칙을 전력으로 실천하고 그것에 숙달해야 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가난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당장 털어버리자. 가능한 한 겉모습을 풍요롭게 하고, 바람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