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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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선물(영원한 젊음을 위한 운동)나의 서재 2023. 12. 10. 15:57
이 책은 영원한 젊음의 비밀을 발견한 라마, 즉 티베트 승려들에 관한 지혜를 브래드포드 대령이라는 사람이 이 젊음의 지혜를 찾아 직접 수련하고 젊어진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인간의 몸은 7개의 회전하는 에너지 중심(차크라)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움직임이 둔화되면 생명 에너지의 흐름이 막히거나 줄어들게 되어 늙거나 병이 든다고 한다. 젊음이나 건강 그리고 활력을 되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 에너지 중심들이 다시 정상 속도로 회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 활성화시키는 기본적인 5가지 동작은 다음과 같다. 1. 똑바로 선 채 팔이 바닥과 수평이 되게 양쪽으로 쭉 펴고 제자리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돈다. 1회 12번정도 돈다. 2.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하고 양팔을 쭉 뻗어 몸 옆에 붙이고 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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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나의 서재 2023. 11. 11. 17:04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존재는 '우리 인간은 본래 죽지 않는 존재이지만 어쩌다 잘못하여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렸다'고 속삭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상황 앞에서 좌절하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보입니다. 충만한 건강과 장수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 가능할까요? 이런 일들은 인간의 꿈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요? 혹시 미친 생각은 아닐까요? 아니면 이는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심어진 원초적 개념이거나, 혹은 과거 한때 즐기던 각인된 진실이 재현되길 열망하면서 무의식의 저장고에서 간혹 출몰하는 믿음일까요? 에너지와 빛이 다양한 레벨의 생명 세포와 DNA 유전자 패턴에 침투함으로써 개조와 변형이 진행되는 이 시기에는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받을지라도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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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보병궁 복음서나의 서재 2023. 3. 5. 22:49
아카샤(Akasha)는 산스크리트어로, 그것으로부터 모든 사물이 형성되는 "근원적인 실체"라는 뜻이다. 이 아카샤는 매우 섬세하고 민감해서 우주 어느 곳에서나 에테르가 내는 가장 미세한 진동이라도 그 위에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긴다. 인간의 마음이 우주적인 마음과 정확히 일치할 때, 인간은 이러한 아카샤의 인상을 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그것을 수집하여 그가 친숙한 어떤 지구 언어로도 번역할 수 있다. 막스 뮐러 이후로 '에테르'라고 옮기는 사람도 많다. 우주공간을 채우고 있는 비물질적인 실체로 조건이 되면 언제라도 물질로 현상화할 수 있는 비물질적인 실체를 가리킨다. 1908년 12월 1일 리바이 다울링(Levi Dowling)은 천상 영계의 아카샤의 기록을 옮겨적음으로써 "보병궁 복음서"를 출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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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정신세계사)나의 서재 2022. 12. 30. 23:20
순간이동, 텔레파시, 동물과 대화, 오병이어의 기적 재현, 물위를 걷기, 병고침 등 예수 그리스도가 행했던 기적들을 인도, 몽골, 티베트 등지에서 당시 경험한 바를 베어드 T. 스폴딩이 기록했다. 마르코 폴로의 에 이어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로 두꺼운 책이었음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지만, 예수가 "내가 하는 일들보다 더 큰 일들을 행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충분히 현재에도 위와 같은 일들이 가능하다고 본다. 각 종교에서 일어나는 신유의 기적들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성령이 역사했다고도 하고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이슬람에서는 알라가 역사했다고 한다. 양자 물리학의 발견으로 위와 같은 기적들의 현상이 실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 같다. 알지 못했던 시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