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

이야니(EIEYANI) 1

LifenLight 2025. 2. 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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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니(EIEYANI)는 "끝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야니"의 약자로 "Endless Infinite Eternal YANI"로 표현.
인류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밝히는 것으로, 육체에 내재해 있던 "이야니"가 자신의 신성을 회복하여, 끝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야니로 태어난다는 것을 밝힌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Ashtar Command(아쉬타르 사령관)으로 빛의 인류들을 돕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진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시간 매트릭스는 가상현실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게임 프로그램처럼 이루어져 있다. 여러분들은 게임을 하고 있는 게이머이고 물질우주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을 설정한 것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머물지 않도록 한 장치라고 보면 되는데, 잠시 즐기러 왔다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지만 오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게임에 푹 빠져있는(몰입) 폐인의 모습 현재 여러분들의 모습이다.

여러분들은 마음에서 나오는 느낌이나, 생각, 예감, 직관 등을 얼마나 믿고 신뢰하는가. 고민이 있을 때나, 미래의 일들을 결정할 때 마음속에서 나오는 느낌, 직관을 얼마나 신뢰하고 따르느냐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들을 계획된 대로 안내하려고 하는 바로 혼이 보내는 신호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자유 의지를 강제하지는 않는데, 모든 결정은 각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은 게임을 진행하지만, 독단적으로 하지는 않는데, 게임 캐릭터인 여러분들과 공조하여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장소만 알고 있는 게임 캐릭터와는 달리 게이머인 혼은 전체 장소를 다 알고 있기에 어디로 가야 할지, 그런 힌트들을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꿈과 느낌, 직관 등이 바로 그것이다.

지구에 설계되었던 게임은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게임이 설치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구버전인 게임 캐릭터들을 중지시키고 새로운 버전의 게임 캐릭터들로 교체하려고 한다. 혼과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게임 캐릭터들은 버전업되어 새로운 게임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활성화될 것인데, 이것이 바로 부활이자, 휴거라고 한다. 그러나 게이머인 혼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지 못한 게임 캐릭터들은 이번 게임을 끝으로 퇴장하게 된다. 현재 구버전의 게임은 앵카라 동맹(Ancara Alliance)이 어둠의 진영을 대표하고, 은하연합이 빛의 진영을 대표하는데, 행성 니비루가 최전선 사령부가 되었다. 양 팀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연민의 공식을 밝혀내기로 하였다. 3차원 물질 환경이 조성된 매트릭스에서 계급사회가 들어서자, 어둠의 진영은 상위계급을 선점하여 빛의 진영인 하위계급을 압박하는 구도가 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서로의 장단점을 습득하였었다.
어둠은 동원할 수 있는 전술전략을 통해 인류들을 돈의 노예들과, 종교의 노예들로 만들었다. 인류들은 권력을 탐하고 돈을 사랑하며, 명예를 추앙하고 있다. 이것이 인류사회 모든 곳에 파고들었으며, 인생들의 목표가 되었다. 이렇게 매트릭스는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되었지만, 고타마 붓다와 노자가 그것을 성공하였으니, 어둠은 재빠르게 종교화라는 맞불작전으로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두 인물은 우상숭배 대상으로 추락하였으며, 예수(아)도 그렇게 추락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자유 의지에 의해 그리스도, 붓다가 될 수도 있고 아이엠(I AM)이 될 수도 있다. 다만 너무 긴 세월 동안 활용하지 않아서 기능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과, 의심을 버리고 얼마나 확고하게 믿느냐가 필요하다.
행성 지구는 양극성 통합 게임의 완성을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홀로그램 영상 게임이다. 우리의 게이머들인 혼들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들과 하나된 팀으로 게임 과제를 풀어 나가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돕고 있다. 이 게임을 총지휘하고 있는 본부는 시리우스-B에 있는 아주라이트 이야니 위원회이며, 돕고 있는 단체는 수호천사연맹인 (플라이아데스) 은하연합과 앵카라 동맹인 오리온-시그마 드라코니 연합이다. 두 세력은 빛과 어둠을 대표하여 체험들을 이끌어 왔으며, 통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직접적으로 인류들로 태어나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을 통해서, 외부적으로는 행성 니비루를 통해서 작전을 하고 있는데, 신세계 질서(NWO)와 단일 세계 정부와 단일 세계 종료를 주창하여 인류사회를 통합할 것이다. 이것은 바로 인류들의 부정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두려움과 공포를 초월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하려는 것은 바로 인류들의 내면에 머물고 있는 신성을 깨우려 하는 것인데, 스스로 깨우친 인류들이야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인류들 때문에 이런 작전을 하는 것이다.(깨우친 수준에 따라서 휴거 계획을 세움) 광자의 압력과 같은 진동수를 갖춘 인류들은 상승 조건을 갖추었기에 고통없이 상승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인류들은 고통을 감내할 수 없기 때문에 상승할 수 없게 된다. 행성 지구의 게임 환경은 빛 입자들의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빛 입자 고유의 진동수를 회복하는 것이 관건인데, 회복하는 과정을 깨달음의 길이라고 한 것이며 순수 진동수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한 것이다. 여러분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인식한다면 흡착되어 있던 마음들이 자연스럽게 분리될 것인데 그것이 바로 자유를 찾는 것이다. 진리를 알면 자유롭게 되리라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진리는 바로 여러분들이 신이자 창조주라는 사실과, 이 세계가 바로 시뮬레이션 게임 현장, 즉 가상현실 공간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 가상으로 체험을 위해 만들어 낸 것이다.

여러분들이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이 가상임을 받아들이면 억눌렸던 의식에 자유가 찾아오는데, 그럼으로써 그리스도 의식이 열리게 된다.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이며, 창조주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이 있다. 여러분들의 진실인 본질은 내면에 있기 때문에 내면에 집중하지 않으면, 결코 진리를 알아낼 수가 없다. 이 행위들은 스스로 해야만 하고, 누가 대신해 주지 않는다. 광자의 역할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그렇게 유익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면의 빛을 발견하지 못하면 스스로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고, 기회를 날려 버리는 것이다.

<참고도서>
- 9일간의 우주여행(2008)
- Voyagers Volume I,II(2001,2002) by Ashayana Deane
- Angelic Realities(2001)
- 미래의 기억, 이은래
- 유란시아(2017)

https://lifenlight.tistory.com/m/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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